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문단 편집) ==== 숙주 (The Host) ==== || 위치 ||아이어 초월체 전장 일대|| || 주 목표 ||공허의 파편 파괴(5개)|| || 보조 목표 ||소환 지역 확보(3곳)||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숙주 [[괴물(영화)|(The Host)]] ||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숙주" 임무 완료 || || 도와줘서 고마워 (Thanks for the Assist) || ALL ||"숙주" 임무에서 동맹 프로토스 병력의 도움을 받아 공허의 파편 파괴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문 기술#s-2.2.6|마력 추출]] (Disenchanted) || {{{#66f 보통}}} ||"숙주" 임무에서 150초 간격 내로 연이어 공허의 수정 2개 파괴 || || 숙주 파괴자 ([[고스트 버스터즈|Hostbusters]]) || {{{#f00 어려움}}} ||"숙주" 임무 24분 안에 완료 || || 연속 타격 ([[더블 탭|Double Tap]]): 10주년 || {{{#66f 보통}}} ||"숙주" 임무에서 9분 안에 공허의 파편 2개 파괴 || 임무 시작을 누르면 동료들과 브리핑을 하는 장면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장비를 정지합니다|아둔의 창이 정지되고]] 아몬의 환영이 나타나는 연출이 나온다. 아몬의 육체가 죽은 [[초월체]]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그 육체가 엄청난 양의 공허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데, 만약 육체가 다 완성되면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다고 하기에, 주변에 있는 공허의 파편을 제거해 약화시키기로 한다. 하지만 아몬은 공허의 파편 주변에 계속해서 균열을 열어 [[공허의 존재]]들을 호위 병력으로 생산하며 아군 부대를 끊임없이 요격해온다. 임무 목표인 공허의 파편은 맵에 총 5개가 있다. 특히 마지막 파편을 파괴할 때는 정말 막강한 유닛만 바글바글하므로 아군 역시 최고급 병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자원이 많고 적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공허의 유산 중 가장 부유하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수 있는 임무이다. [[레이저토스]], [[스카이 토스]], [[커세어 리버|해적선 + 파괴자]], [[커세어 다크|해적선 + 암기]], [[탈다림 모선|모선무쌍]], 탈다림 조합 등등 자신있는 유닛을 최대한 조합하여 화력전을 펼쳐보자. 그야말로 '''[[샌드박스(게임)|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으로 신나게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모선무쌍을 찍으면 모선의 킬 수가 1,000단위까지 올라가는 정신나간 기록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은 상당히 빡빡하게 운영해야되고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유닛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미션은 숙주 미션 뿐이다.] [[아둔의 창/태양 핵]] 추천 설정은 다음과 같다. * 1열: 제작 매트릭스 - 지원군 소환 이외의 나머지.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보병 유닛 4기를 뽑아주는 지원군 소환은 아예 질드라로 공략하려한다면 모를까 그다지 추천할 만한 게 아니다. * 2열: 강습 클러스터 - 태양의 창 화력과 범위가 준수한 태양의 창이 무난하다. 감속장의 보조도 좋지만 범위가 아쉬운게 흠 * 3열(지속효과): 태양 핵 - 궤도융화소 or 소환조율 최소 한 방향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과충전 연결체도 써볼만하지만 수비임무도 아니고 패널이든 포탑공사로든 어렵지 않게 막을 수 있는 수준이라 나머지가 더 편하다. 손이 느리다면 진지하게 연결체 과충전과 재구축광선도 괜찮은데 입구몸빵 연결체 6개가 버티는 동안 뒤의 광자포 초석라인이 잘 처리해준다. 연결체가 수리광선을 쬐면 정말 안부서지기 때문에 적어도 기지가 손쓸수 없을정도로 파괴되는것은 막아준다. 1열에서 시간 쇄도를 택했다면 굳이 소환조율이 아닌 궤도 융화소가 좋다. * 4열: 방어 격자 대규모귀환은 시간정지와 곁들여서 시간 정지 발동시간이 다 될 무렵(18~19초 정도)에 써주면 피해 없이 타격만 줄 수 있는 최고의 게릴라 전술이 된다. 중재자의 귀환도 있지만 시전범위도 더 넒어서 좀 더 편하다. 피닉스 배치는 앞마당을 피닉스 배치 + 소수의 병력만으로 빠른 타이밍에 확보할 수 있고, 아주 어려움에서는 파편 주위에 바글바글해지는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을 받아낼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보호막 과충전은 일부 유닛조합의 스피드런에서 채용할만하다. * 5열(지속효과): 병력 지원 - 매트릭스 과부하를 제외한 나머지 공허의 존재들의 고급유닛들이 많기 때문에 우주모함을 안 쓰면 재구축 광선이 거의 필수. 특히 화력이 좋은 탈다림 유닛 위주 조합과 궁합이 좋다. 힐 수단이 충분하다면 수호보호막도 괜찮고 보호막과충전과 마찬가지로 특정 유닛조합의 스피드런에서 특히 쓸만하다. 방어임무가 아니기 때문에 매트릭스 과부하는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진다. * 6열: 섬멸 클러스터 - 시간 정지 로하나의 말대로 난이도가 높아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공허의 파편 일대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손실을 크게 줄여주거나 파편 점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정지가 유용하다. 대규모 귀환까지 곁들이면 깔끔하게 치고 빠질 수 있다. 태양 포격의 화력은 강력하지만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첫번째 파편도 원콤이 안나고 점점 갈수록 파편의 보호막이 증가해서 더욱 딜이 안들어가는게 아쉬운 부분. 이번 임무에서 상대하는 적은 탈다림 임무에서 상대했던 공허의 존재들과 소수의 황금함대, 아이어 저그 군단이다. 이 중 본진으로 공격해 오는 병력은 공허 병력들이고, 황금함대와 저그 군단은 보너스 임무를 위해 차지해야 하는 소환 지역과 근처의 광물 지대만 지키고 있다. 공허 병력들은 슬레인 행성에서 상대했을 때와 달리 추가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 데다가 공격력도 일반애들과 같아졌고 3종족 유닛을 다채롭게 조합해서 공격해 오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저글링과 바퀴가 달려들어 휘젓는 동안 뒤에서 공성 전차와 거신이 포격하고 밤까마귀가 추적 미사일을 날려 방어병력을 날려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초반에는 파편이 만들어내는 병력이 경장갑이라서 경장갑 추가 대미지를 주는 사도도 괜찮지만, 중반부터는 중장갑 유닛이나 우주모함이 몰려오고 11시 프로토스 본진은 중장갑 공중 유닛이 주력이기 때문에 추적자나 용기병에 비하면 뒷심이 떨어진다. 다만 정말 이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팍팍 주는 유닛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공성전차다. 이놈은 파괴력이 어마무지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방어포탑(광자포, 케이다린 초석 등)이 순식간에 다 박살이 난다. 다른 적 유닛은 어떻거나 말거나 간에 공성전차만큼은 보이는 족족 최대한 빨리 없애야 본진을 지키기 수월하다. 울트라리스크가 덩치는 커도 파괴력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기 때문[* 보호막 충전소가 보호막을 충전하는 속도보다 데미지 내는 속도가 느리다.]에 더 무서운 상대일 지언정 여유는 있지만 공성전차는 데미지만 더럽게 쎄서 보호막 충전소가 있어봤자다. 공성전차가 나타났다면 하다못해 궤도 폭격으로 때려서라도 쳐잡아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이 놈이 본진에 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가서 잡을 수 있으면 무조건 미리 잡아야 한다. 대략 5분 간격으로 아몬의 멘트와 카락스의 경고와 함께 공허병력 공세가 날아오지만 그 중간중간에도 계속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방어라인은 만들어놔야한다. 공허의 파편은 기본적으로 주위에 공허 균열을 열고 공허 병력을 끊임없이 소환한다. 그리고 파편이 하나씩 파괴될 때마다 나머지 파편의 능력이 강화되어 아군을 직접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균열에서 나오는 공허 병력들의 물량과 수준도 상승하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유닛들은 녹아내린다. 또한 파편은 트리거를 통해 '죽음의 손아귀' 기술을 사용하는데, 2초간 대상 유닛을 띄운 후 그대로 즉사[* 자날 케리건의 능력 '내파'와 비슷하지만 이 쪽은 오직 기계 유닛만 즉사 시킬수 있다]시키니 고급 유닛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탈다림 모선 이 기술에 대항하는 유일한 방법은 뜬 유닛이 터지기 전에 수정을 부수는 것이다. 아둔의 창 네번째 스킬인 시간 정지를 써도 이미 뜬 유닛은 터진다. 아예 수정을 부수기 일보직전에 시간 정지를 미리 쓰고 쓰자마자 공허 포격기 부대로 가서 부수는 방법이 있다. 땡공허로 가면 상당히 편하다. 난이도가 오를수록 공허의 파편의 공격력이 막강해지고 고급유닛을 빠르게 소환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근방의 적을 처리했다 싶으면 파편을 일점사하는 것이 좋다. 말살자, 선봉대, 분노수호자, 교란기처럼 화력 집중이 강력한 유닛들이 수정 파괴에 뛰어난 편이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병력을 그냥 어택땅으로 놔둘 경우 공허의 파편이 끊임없이 쏟아내는 추가 병력에 병력이 분산되다가 파편이 뿜어대는 각종 공격과 적들이 퍼부어대는 사이오닉 폭풍, 납치, 진균 번식, 추적 미사일, 야마토 포 등 온갖 위험한 기술들을 맞고 아군 병력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적들의 납치&야마토 포, 진균 번식 & 추적 미사일의 콤비네이션이 정말 열받는다. 기술이 부담스러우면 동맹군 뒤를 졸졸 따라가거나 피닉스를 부르자. 그리고 공허의 파편의 속성은 순수 구조물이므로 분노수호자와 파괴자 외엔 그 어떠한 유닛에게도 추가피해를 받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불멸자 같은 중장갑 카운터 유닛(말살자 제외)으로 파편만 집중공격하는 건 잘 안 통한다. 소환 지역 3곳을 확보하면 1시에는 정화자 2시에는 네라짐 8시 지역에는 탈다림 부대들이 기지를 펴고 일정 시간마다 병력들을 보내면서 우리를 지원해주는 데 모든 미션마다 동맹군들이 다 그렇듯이 너무 조금씩 찔끔찔끔 보내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에서는 크게 타격을 주지 못해서 좀 답답할수 있는데, 진출로를 파일런 따위로 막아 놓으면 병력이 계속 쌓이므로 둑 터뜨리듯 병력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터 줘도 나쁘지 않다. 아무튼 본진 자원량으로 적을 상대하기엔 상당히 부족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스피드런을 할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첫 파편을 깨고 확장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순수 관문 유닛만으로 돌파하는 건 힘들기 때문에 암흑 기사와 아둔의 창을 통해 파편을 일점사하거나 불멸자나 공허 포격기 계열의 2티어 고급 유닛들을 빠르게 소수 조합해서 돌파하면 된다. 주력함으로는 무엇을 쓰건 무난하다.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캠페인의 특성상 요격기가 적의 공격을 분산시켜 주는 덕분에 본체를 적당히 컨트롤 해준다면 난이도를 불문하고 유닛 손실이 거의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10기 정도만 돌아다녀도 손쉽게 순회공연을 할 수 있다. 모선을 선택해 바글바글한 적 병력을 한번에 정리해 줄 수도 있고, 공격전이기 때문에 폭풍함도 쓸 만 하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적들이 대부분 정신 지배가 안 통하는 공허 병력들이기 때문에 [[암흑 집정관]]이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7시와 11시의 프로토스 기지를 공략할 때 프로토스 유닛을 몇 기 먹을 수 있기는 하다. 아니면 다른 유닛 하나도 뽑을거 없이 그냥 땡풍함만 주야장천 뽑아서 죄다 쓸어버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때에 따라선 폭풍함이 우주모함보다 좀더 강력할수도 있다. 그리고 5개의 공허의 파편 중 본진에서 가까운 2개를 파괴하고 나면 적을 미리 가서 때려잡을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허 포격기 부대로 첫 2개를 최대한 빨리 때려잡고 그 다음에는 쳐들어오는 공허의 존재를 미리 가서 쳐 잡으면 게임이 비교적 손쉽게 풀린다.150초 내로 수정 2연속 파괴 업적은 처음 2개의 수정으로 시도하는 게 좋다. 2개 이상부터는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맹군의 도움을 받아 수정을 파괴하는 업적은 동맹군이 공격한 수정을 부수면 된다. 동맹군의 공격은 단 한 번뿐이어도 상관없으니 길을 열어 수정을 공격할 수 있게 해주자. 어쨋든 파편을 다 파괴하고 나면 아몬의 육체가 깨어나면서 기지 건물들을 날려버리기 시작하지만 [[전탄발사 |댈람 함대, 탈다림의 죽음의 함대, 정화자의 사이브로스 함선, 그리고 아둔의 창 연합함대가 궤도포격으로 아몬의 육체를 박살낸다.]] 이 반격으로 아몬의 육체는 사라지지만 정신은 남아서 아직 칼라를 조종하고 있다. 그런데 그 육신이 초월체 위에 있는터라, 전작을 생각해 보면 [[시체 훼손]]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아이어를 침공한 초월체와 저그에게 완벽하게 복수를 한 셈. 더군다나 스1 오리지널 저그 마지막 캠페인 당시 초월체가 그곳에 있던 프로토스 사원을 부수고 강림한뒤 프로토스 마지막 캠페인에서 테사다르가 그 초월체에게 자폭했던 바로 그때 그 장소다. 그 사원은 먼 옛날, 프로토스가 자신들의 눈 앞에 강림한 젤나가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는데, 울나르 캠페인을 진행하면 그 당시 프로토스의 눈 앞에 나타났던 젤나가는 프로토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나타난 아몬 일당이었다. 따라서 아몬은 태고에 프로토스들을 기만하고 이용하기 위해 강림했던 장소에서 우주를 멸망시키기 위해 다시 강림했으나, (비록 불완전했지만) 자신의 강대한 숙주 육신을 박살낼 정도로 강해진 피조물들에게 제대로 빅엿을 먹은 셈이 된다. 스타 1 오리지널의 마지막 캠페인과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미래의 메아리와도 동일한 전장이다. 스토리덕후들에겐 반가운 요소. 다른 점이라면 초월체 주위를 공허의 파편으로 청소해서 점막이 없다.[* 다만 초월체의 시신이 거의 흔적도 남지 않은데다가 그 위에 기계를 얹어 놓은 까닭에 그냥 봐선 같은 지역인지 알기 힘들다.][* 두 맵의 지도를 비교해보면 그래도 지형에 차이가 보인다. 한쪽 지도를 어떤 방향으로 돌려도 일치하는 곳은 초월체의 위치 뿐. 다만 숙주 임무에선 초월체가 조금 더 지하에 있는걸 감안하면 많이 비슷해지긴 한다.] [[아르타니스]]는 여기서 테사다르의 유고[* "우리를 기억해주시오, 집행관. 오늘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해주시오. 아둔이 그대들을 지켜보기를."]를 들었고 거기서 1편부터 일어난 모든 사건의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흑막]]과 우주의 운명을 두고 싸우는 것이니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 미션에서는 적으로 [[감염된 테란]]들도 등장하는데 감염된 사령부가 위치한 장소로 추정해 볼때 스타크래프트1 당시 아이어를 침공했던 [[UED]]군의 전초기지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미션에서 땅거미 지뢰나 사이클론과 같은 섬멸전 유닛은 등장하지 않지만 해방선은 등장한다. 또한 저그는 비행형 여왕이나 지하 군체같은 고전 유닛들이 대거 등장한다. 참고로, 공허의 수정에 감속장을 사용하면 먹힌다. 즉사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며 지속대미지를 입히지 않는다. 그러나 피의 사냥꾼의 공허정지장로는 스킬은 막을 수 있지만 지속대미지는 막지 못한다. 하지만 중재자는 아몬의 육체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op&no=263313|정지장을 먹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fXHN5Djcw|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영상]], [[http://www.playxp.com/sc2/single/guide/view.php?article_id=5417382#!|숙주 타임어택 최단 기록 11분 07초. 하지만 아직 영상이 없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숙주" 임무 24분 안에 완료 전형적인 타임어택 임무. 단순 화력전을 펼쳐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 시간이므로, 캠페인을 클리어해온 노하우와 컨트롤을 동원한다면 어떤 조합을 써도 밀어버릴 수 있다. 마지막 수정을 격파한 후 약 17초가 지나야 임무가 완료된다. 적어도 23분 30초 이내에 마지막 수정을 격파해야 안전하게 업적을 깬다.[* 다만 시간정지를 썼을 경우 멈춰져 있던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으므로 좀더 여유가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땡신기루.''' (+약간의 중재자) 아둔의 창은 시간 쇄도, 궤도 융화소, 시간정지, 수호보호막(or 재구축 광선), 보호막 과충전, 태양의 창을 채택한 후 앞마당에 있는 첫멀티를 7분쯤에 어떻게든 깨서 자원을 확보한 다음 중재자는 1기만 뽑고 나머지는 적당히 본진 방어용 캐논, 공업에 투자 후 신기루 30기 이상 뽑은 후, 아몬의 숙주가 있는 맵 중앙에서 각 파편의 최단거리를 이동 파편만 점사하여 파괴한후 중재자의 귀환으로 신기루를 전부 안전지대로 불러들이면 된다. 신기루의 기동성, 생존력, 생산성이[* 리콜 없이 파편만 깨고 바로 도망쳐도 대부분 생존해서 복귀한다.] 굉장히 좋으며, 컨트롤 방법도 우클릭을 이용해서 파편을 강제어택&파괴 후 중앙으로 복귀만 해주면 이후엔 신경 쓸게 없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잘 못해도 수월한 편이다. 시간 쇄도는 적당히 자원이 모일때마다 우주관문 혹은 업그레이드에 쓰자. 공 3업 방 2업이면 어지간해서는 승리한다. (방어까지 힘들면 공격은 반드시 하자) 멀티를 먹은 후 4개의 우주관문을 돌리면 16분 정도에는 30마리 이상이 모인다. 16~17분에 시간정지를 써서 12시의 파편을 하나 부순 뒤, 바로 아래로 내려가 6시의 파편을 깨고 돌아오면 된다. 여기서 15마리 이상만 살아남았다면 무난히 승리 가능하다. 이제 22분까지 4개의 우주관문을 돌리며 계속 뽑고, 남는 자원으로는 파수병이나 광자포를 지어 본진이나 멀티에 지어준다. 22분에는 4~50마리 정도가 모이니 적당히 반씩 나눈 뒤 11시, 8시로 보내면서 적당히 파편에 도착할 때쯤 시간정지를 쓰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각각 공3업 20마리 이상이면 깰수 있다. 한쪽이 잘 안된다 싶으면 태양의 창으로 긁어주자. 중재자의 리콜이 쓰기 어렵다면 대규모 귀환을 골라도 큰 문제는 없다.(사실 둘다 없어도 잘만 살아돌아온다) 신기루가 아무리 수호보호막, 위상장갑 특성이라 생존력이 강하긴 하지만 잘 뭉치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해방선, 밤까마귀의 광역 화력에 전부 쓸려나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 파편의 경우 시간정지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시간 정지와 감속장이 무난한 선택이 되는 편인데, 쿨타임에 맞춰 바로 사용한 후 모아놓은 병력을 진군해 적당히 주변 병력을 정리하고 수정을 일점사 하면 된다. 태양핵에 여유가 있다면 탈란다르 배치나 태양 포격으로 수정 주변을 쓸어버리고 바로 점사를 하는 것도 좋다. 24분 안에 섬멸 클러스터를 네 번 이상 쓸 수 없으니 한 번은 지원없이 전면전을 펼쳐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2개를 깰 때 즈음엔 병력이 웬만큼 모였을테니, 시간 정지를 골랐다면 병력을 나눠 각 파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마지막 2개를 한꺼번에 점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정의 체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 적을 어느정도 정리한 후, 유닛의 스킬이나 기타 아둔의 창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다른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땡 공허 포격기.''' 아둔의 창은 시간 쇄도, 궤도 폭격, 소환 조율, 보호막 과충전, 재구축 광선, 시간정지로 선택한다. 공허 포격기 16기를 모아서 첫 멀티는 그냥 닥돌로 깨버리면 된다. 공허 포격기를 뽑기 전의 테크트리를 올리기까지 본진은 케이다린 초석과 광자포를 적절히 섞어주고 뒤에 보호막 충전소를 배치한다. 그 앞에 인공제어소를 배치해서 몸빵을 시켜도 된다. 두번째 멀티부터는 공허 포격기를 24기로 늘리고 여기서 타이밍이 중요한데 공허 파편의 영향력이 닿는 곳 근처까지 가서 잽싸게 시간정지를 쓴 뒤 시간정지가 되는 시간 안에 공허 파편을 부수면 된다. 공허 포격기의 공격력이 워낙 쎄다 보니 공허 포격기 24기 정도면 공허 파편을 금방 부수고 시간이 남아서 다른 적 유닛들을 어느정도 죽일 수 있다. 시간정지가 해제되기 전에 공허 파편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 정 불안하면 공허 파편을 부수는 동안 보호막 과충전을 써줘도 된다. 하나를 부순 뒤에는 시간정지 쿨타임 시간 동안 적이 쳐들어올 길목을 찾아다니면서 미리 죽이면 된다. 참고로 이 미션에서 타임어택 시간 내에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는 횟수는 4번이다. 한 번은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없음은 유의. 그리고 시간정지를 사용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허의 파편을 잡으러 원정 온 아군을 격하게 환영해주는 밤까마귀를 특히 조심할 것. 각 기지마다 4마리씩 있다. 아둔의 창을 적극 활용하거나 아니면 아예 보호막 과충전을 사용하여 데미지 무시하고 강제어택 때려도 좋다. 참고로 시간 정지 사용 한 번마다 업적 플레이 타임이 20초씩 추가된다 즉. 25분(3회) ~ 25분 20초(4회) 내에 클리어할 것. 보너스 목표는 탈다림이 있는 7시 방향은 병력 젠 시간이 느려 타임어택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2시 쪽에 있는 아이어 지역 병력은 그나마 젠 시간이 빠른 편이라 1시 지역 공허의 파편을 밀 수 있는 지상 병력을 확보해 준다. 공허와 시간 정지 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므로 보너스는 굳이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특별한 방법이라면 복수자가 있다. 시간 정지와 수호 보호막을 세팅하고 한 줄 이상의 복수자를 선택하여 돌격한다. 당연히 수정만 일점사해야 하며, 시간정지가 풀리면 주변 적에게 다굴맞고 알아서 자동귀환한다. 따라서 유닛은 자연스럽게 보존되니 대규모 귀환이 필요없다. 피닉스 배치나 보호막 과부하를 선택해서, 4개의 수정을 복수자로 파괴하면서 모아둔 병력과 함께 마지막 수정으로 돌격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마력 추출' 업적도 같이 달성할 수 있다. 최단시간 클리어 방법은 격노 때문에 충돌크기를 무시하고 파편에 밀착해서 더 빠르게 파편을 부술 수 있는 암흑 기사+교란기다. 복수자같은 백업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시간정지가 꼭 필요하긴 하지만, 가까운 곳 파편 하나를 네번째 내지 다섯번째로 남겨두고 한바퀴 순회를 돈다는 식으로 공략한다면 병력의 동선관리도 더 쉬운 편이다. 다만 자원소모가 더 크기 때문에 쌓이는 양이 적으므로 멀티 활성화와 차원관문 숫자 늘리는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 아둔의 창 스킬은 도중에 차원관문 소환이 가능한 수정탑 소환, 초반 동선 확보부터 다수의 적 공세까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태양의 창, 적 공세를 막는데도 좋고 수정을 깰 때 탱커가 되어주기도 하는 피닉스 소환, 파편이 깨질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는 수호보호막을 사용. [[보라준/협동전 임무|협동전 임무에서 보라준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다른 건 몰라도 격노의 화력만큼은 캠페인의 것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의외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협동전 아주어려움 난이도에 비해 적진의 화력도 비교적 약하고 화력 위주의 패널스킬로 일부 공중유닛을 짤라주는 것도 무난한지라 보호막이 얇은 게 큰 장애물은 아니다. 신기루나 복수자에 비해 소모율이 커도 그걸 상회하는 화력 때문에 꽤 편한 편이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숙주" 임무에서 9분 안에 공허의 파편 2개 파괴 첫 파편은 소수의 유닛으로도 쉽게 부술 수 있고, 2번째 파편은 유닛을 어느정도 모은 후에 시간정지를 키고 부수면 된다. 추가로, 시간 정지를 사용할 때 '''업적 달성 시간이 연장되는 않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시간 정지를 사용해도 게임 타이머 상 9분이 지나면 업적 달성에 실패하게 된다.) 보통 난이도로 단순 업적만 깰 목적이라면 협동전 아몬의 낫 맵에서 아르티니스의 대표적인 날먹 방식도 먹힌다. 멀티앞에 있는 파편은 냅두고, 태양포격 첫 쿨이 돌때 쯤 병력을 모은채로 6시 파편으로 간다. 태양의 창으로 호위병력들을 긁은 뒤에 파편을 깨면 초반에 잠깐 모은 병력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다. 그 뒤 대규모 귀환을 해주고, 보호막이 꺼지기 전에 곧바로 멀티 파편으로 돌격한다. 파편에 태양 포격을 조준하고 병력들이 보조해서 파편을 철거하면 끝. >'''ㅡ 클리어 메시지 ㅡ''' >고된 전투 끝에, 아르타니스와 동맹이 막 생명이 깃든 아몬의 숙주 육신을 처치했다. 하지만 기사단이 칼라와의 연결을 끊는 동안 아몬을 중추석에 가둬야 한다. 앞으로 벌어질 최후의 전투에서 아몬은 모든 힘을 쏟아낼 것이다. 모두 힘을 합쳐야만 승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